"우리 문화유산, 세계에 알리다" | 국가유산지킴이 & 청소년 해설사 활동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작성일26-05-14 11:39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우리 문화유산, 세계에 알리다" | 국가유산지킴이 & 청소년 해설사 활동기
안녕하세요! 국제교류문화진흥원입니다.
지난 5월 9일, 싱그러운 봄기운이 가득한 서울의 흥인지문, 탑골공원, 그리고 경복궁 일대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13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직접 알리는 '국가유산지킴이 해설활동'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흥인지문: 역사와 환경을 함께 지키는 '흥인지문 게이트 플로깅'
오전 10시, 혜화문에서 흥인지문으로 이어지는 한양도성 길에 45명의 참가자가 모였습니다. 단순히 걷는 것이 아니라, 도성의 역사를 배우며 주변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플로깅)' 활동을 펼쳤는데요.
다양한 세대의 참여: 자녀와 함께한 가족, 열정 넘치는 대학생, 그리고 친구와 함께 온 50대 중장년층까지!
함께해주신 분들: 성신여대 법학과 학생회팀, 글로벌 관광객 시대를 이끄는 선종복 대표님과 운영위원들, 그리고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경상국립대학교 간호학과 명예교수 은영 교수님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문화유산이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가꾸어야 할 '삶의 공간'임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탑골공원: 3·1운동의 정신부터 아픈 역사까지 배우다
탑골공원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영어로 배우고 전달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역사의 길 탐방: 순라길을 지나 종묘, 창경궁, 창덕궁을 걸으며 일제강점기 훼손되었던 아픈 역사를 되짚어 보았습니다.
보존의 중요성: 단절되었다가 다시 이어진 율곡로의 이야기 등을 통해 왜 우리가 문화유산을 소중히 지켜야 하는지 그 의미를 가슴에 새겼습니다.

경복궁: 민간 외교관,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의 활약!
경복궁에서는 외국인 대상 영어 해설이 진행되었습니다. 다년간 훈련받은 청소년 해설사들이 민간 외교관으로서 빛나는 활약을 보여주었는데요.
"한국 청소년들이 낯선 외국인 앞에서도 차분히 역사를 설명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자부심과 자신감이 느껴지더군요!" (활동을 지켜본 한 외국인 관광객의 소감)
생생한 현장 목소리! 청소년 해설사 후기
서우진 학생 (337기): "미국 관광객에게 경복궁의 웅장함을 소개하며 큰 자부심을 느꼈어요."
김유민 학생 (330기): "이제는 영어 해설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스몰토크까지 가능해져서 제 성장을 실감해요."
박채우 학생 (340기): "오스트레일리아 관광객에게 그 나라의 표현도 배우며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김혜원 학생 (338기): "이탈리아 부부에게 고종과 집옥재를 설명해 드렸는데,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의 약속
이번 탑골활동을 기획한 김하연 간사는 "청소년들이 배운 지식을 외국어로 표현하며 소통하는 경험은 미래 사회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년간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앞으로도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우리 문화유산을 사랑하고 지키는 길,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국가유산지킴이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 #경복궁해설 #영어해설 #문화유산교육 #플로깅 #글로벌리더 #한국문화알리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