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탐방함(문화해설사 도움)

ㅇ 문화재 해설-학생들의 보고서 종합 →국립중앙박물관_사유의 방의 반가사유상(6세기 후반_7세기 전반에 제작됨. 일본 불교 미술에 영향을 줌), 조선 달항아리(조선 후기 한국의 도자문화를 대표함. 국외에서도 인기가 좋음), 경복궁(조선 건국 후 창건, 중국 자금성보다 먼저 건축. 임진왜란 당시 소실되어 흥선대원군 시기에 중건되었고 일제강점기에 훼손, 축소되었다가 1990년부터 복원중임)

ㅇ교과서 사진으로만 보았던 문화재를 실제 볼 수 있고 문화재해설사들의 해설을 들으며 탐방을 한 것에 대한 호응이 좋았음. 경복궁의 훼손과 그 복원을 알게 되어 느끼고 생각하는 바가 많았음. 달을 배경으로 전시된 달항아리, 사유의 방에 나란히 전시된 반가사유상 등을 보며 다양한 방법을 통한 문화재 전시했음하는 의견이 있었음.